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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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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86, 2019-12-18 06:11:14(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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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밤에 오사카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연수회가 끝난 후에는 회식도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
곧 있으면 출발할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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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 호박 | 2002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7 | 준준키치 | 1020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6 | 카나 | 1280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5 | おつぎで~す。 | 2127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4 | 준준키치 | 1190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3 | みき | 1383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2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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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5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1 | 메이 | 17109 | 2012-11-24 | ||
8900 | 준준키치 | 1899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9 | 준준키치 | 1878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