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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사카는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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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598, 2019-12-20 06:57:11(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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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노인이나 장애인에 대한 법률부조를 법무사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목적으로 삼고, 구체적인 절차나 방법을 설명해,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분들이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번 연수회는 저에게도 아주 공부가 되고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저를 불러주신 오사카 법무사회의 담당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드리겠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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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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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708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64 | 하면 | 20044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63 | 준준키치 | 18175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2 | 유카리 | 13790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1 | 날아라 병아리 | 13946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60 | kesao | 15228 | 2012-11-24 | ||
8859 |
안녕해ㅏ
+1
| kesao | 13579 | 2012-11-24 | |
8858 | えりにゃん | 15358 | 2012-11-24 | ||
8857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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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えりにゃん | 18825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56 | 하면 | 15374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