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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할 뿐
  • 閲覧数: 7279, 2019-12-21 06:12:05(2019-12-21)
  • 어제는 퇴원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났습니다.


    어머니는 입원의 이유였던 폐 상태는 나아졌습니다만, 입원생활 영향인지 달과 허리가 매우 약해져서 걷는 게 힘드신 것 같았습니다.


    몸 상태도 좋지 않는가 봐 입맛도 없어서 좀 걱정입니다.


    평소 집에 혼자만 계시는 게 가장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능한 한 제가 어머니를 만나서 밖에 나서 자극을 주려거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