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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최한 후배를 칭찬하고 싶다
  • 閲覧数: 6079, 2019-12-22 06:13:52(2019-12-22)
  • 어제는 법무사 회 주최 "연말 고민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해 왔습니다.


    내용을 한정하지 않고 연말을 앞두고 고민하고 계시는 일이 있으시면 편하게 상담하시고 안심해서 신년을 맞을 수 있도록, 그런 목적으로 열렸어요.


    아마 우리 법무사 회에서는 이런 상담회를 개최한 게 처음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도 상담을 받었는데, 상담후 손님께서 "이제 안심해서 년을 넘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이번 상담회가 의미있는 것이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상담회를 기획하신 후배 법무사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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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카나 19799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0 준준키치 15433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9 준준키치 15695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8 준준키치 17096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7 준준키치 15315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6 kimjeyon 14944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5 나루토 15214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94 준준키치 13982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93 준준키치 14166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92 みき 16564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