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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그리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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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467, 2019-12-24 06:55:44(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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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화가 난 일이 있었어요.
제 사무서에는 자주 영업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제도 어느 영업 전화가 왔어요.
상대방이 설명을 시작하니까 제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하는데, 필요없..."
거기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곧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원이 나오니까 제가 "아까 전화를 걸어 온 사원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 라고만 이야기해서 전화를 끝낼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의 일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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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4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1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2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8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5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