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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나서 그리고 반성했다
  • 閲覧数: 8481, 2019-12-24 06:55:44(2019-12-24)
  • 어제는 화가 난 일이 있었어요.

    제 사무서에는 자주 영업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제도 어느 영업 전화가 왔어요.

    상대방이 설명을 시작하니까 제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하는데, 필요없..."

    거기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곧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원이 나오니까 제가 "아까 전화를 걸어 온 사원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 라고만 이야기해서 전화를 끝낼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의 일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7 준준키치 16100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6 나루토 8076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5 준준키치 16719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4 sarayuri 13641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3 준준키치 13290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2 준준키치 19894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1 카나 10312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80 준준키치 18616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9 하면 18374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8
하면 17327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