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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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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782, 2019-12-26 05:51:02(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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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와시에 가고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올해 법무사 영업날도 이틀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의 외국어 교실은 연말 연시도 상관없이 열고 있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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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92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8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2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9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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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1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57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2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