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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로 들어갔습니다
  • 閲覧数: 6291, 2019-12-29 06:20:58(2019-12-29)
  •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