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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가지 기뻤던 일
  • 閲覧数: 6178, 2019-12-30 06:30:16(2019-12-30)
  •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6 준준키치 16063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5 나루토 8047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4 준준키치 16665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3 sarayuri 13613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2 준준키치 1328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1 준준키치 19874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0 카나 10309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9 준준키치 18612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8 하면 18363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7
하면 17312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