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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가지 기뻤던 일
  • 閲覧数: 6139, 2019-12-30 06:30:16(2019-12-30)
  •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7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