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가지 기뻤던 일
-
閲覧数: 6163, 2019-12-30 06:30:16(2019-12-30)
-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76 | 하면 | 16580 | 2012-11-24 | ||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 |||||
8875 | 준준키치 | 11155 | 2012-11-24 | ||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 |||||
8874 | 하면 | 19709 | 2012-11-24 | ||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 |||||
8873 |
今日から始めました。
+1
| 미유미유 | 13244 | 2012-11-24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8872 | 준준키치 | 13064 | 2012-11-24 |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71 | 하면 | 16609 | 2012-11-24 | ||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 |||||
8870 | 준준키치 | 19601 | 2012-11-24 | ||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 |||||
8869 | 하면 | 23192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
8868 | 준준키치 | 15731 | 2012-11-24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8867 | 하면 | 14360 | 2012-11-24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