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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둔 하늘을 보고 알게 된 것
  • 閲覧数: 7064, 2020-01-03 06:44:53(2020-01-03)
  • 어젯밤도 30분 달렸습니다.


    땀이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 연휴중은 늦잠을 잤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직 밖이 어두워요.


    요즘 해가 길어 졌다고 느꼈지만 그게 착각이고 단지 제가 일어난 시간이 늦었던 뿐이네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