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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기억
  • 閲覧数: 7374, 2020-01-06 05:57:17(2020-01-06)
  • 긴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법무사 업무도 시작됩니다.


    이 연휴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었던 일을 거의 계획대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년은 이 시기에 독감에 걸린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해서 이 시기를 넘어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5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