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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기억
  • 閲覧数: 7359, 2020-01-06 05:57:17(2020-01-06)
  • 긴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법무사 업무도 시작됩니다.


    이 연휴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었던 일을 거의 계획대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년은 이 시기에 독감에 걸린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해서 이 시기를 넘어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하면 16612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5 준준키치 11162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4 하면 19727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3 미유미유 13255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2 준준키치 13073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1
하면 16620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0 준준키치 19615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9 하면 23214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8 준준키치 15744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7 하면 14365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