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법무사 업무도 시작됩니다.
이 연휴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었던 일을 거의 계획대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년은 이 시기에 독감에 걸린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해서 이 시기를 넘어가고 싶습니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4003&act=trackback&key=a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