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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널리 불리는 노래
  • 閲覧数: 7513, 2020-01-10 06:00:26(2020-01-10)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서 근처의 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영어 회화 수업에 참가했어요.


    이번엔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을 노래했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곡이고 섣달 그믐 날에 널리 불리는 거라고 해요.


    저도 지금까지 자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가사의 의미는 전혀 몰랐어요.


    노래는 조금 어려웠지만 이번엔 가사의 의미를 알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33 유철 4164 2012-11-24
오늘 수업을 집중해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거도 모두,,,터리니타 위해서[:チョキ:] 반드시 내년도 응원할게[:てへっ:][:音符:] 아까까지 동방신기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역시 좋아요★ 나중에, 슈주 노래를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즐거움예요[:にこっ:] 빨리 듣고 싶어요-[:星:] [Thank you]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 난 행복해요...
7432 회색 4166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7431 ウニョ 4167 2012-11-24
韓国語の発音に苦戦しました。 今は完璧に覚えました。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7430 カムサ 4167 2012-11-24
저는 GW는 일해요.[:しくしく:] 그래도 29일, 5월 3일만 휴일입니다. 연휴라면 어디 갈까? 생각하는데 .... 하루만으니까 집에서 푹 쉴 거예요.[:女性:] 오늘은 여기까지.
7429 회색 4167 2018-05-07
일기 예보대로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긴 휴가가 끝나서 좀 섭섭한 마음도 있기나 있는데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신기하다) 회사에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비도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밖에 비 소리가 크다.(ㅠ.ㅠ);
7428
立冬 +3
회색 4168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7427 가주나리 4168 2018-01-19
어제는 우체국이나 시청에 갔습니다. 오늘은 외출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서류를 만들면서 빈 시간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스와시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우리 협회 전체의 연수회인데 마쓰모토가 아니고 스와시에서 열립니다. 그건 드문 것이에요.
7426 가주나리 4168 2018-03-23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귀화신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강사분은 압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어서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7425 회색 4171 2018-01-18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7424 회색 4172 2017-08-15
'믿는다'라고 하면 무조건이다. '누구 누구 위해서'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안에서도 배움에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좀더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을 가져야겠어요. 높은 사람들은 특히!! 가족 사이, 친구 사이에도 그러는데 높은 사람들은 나중에 미안하고 해도 하는 말은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 말을 듣는 사람 한명 판명이 어떻게 받는지 잘 생각을 필요가 있어요.
7423 가주나리 4176 2018-02-07
어제는 하루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내년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활동에도 돈이 필요합니다. 회원들의 돈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제대로 써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게 모자란 인간이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7422 회색 4177 2015-11-09
오늘도 반절표를 읽고 사전을 열어요. '관광'....발음이 어려운 단어다! 받침이 'ㄴ' 와 'ㅇ'. 받침의 'ㄴ'가 가끔 잘 못해요. '관계'라면 할 수 있는데 '관광'은 좀 어려워요. 이건 제만 느낀 것인가요? 연습해야겠다!
7421 회색 4179 2018-04-18
벚꽃이 흩날리고 등나무가 피고 수국의 잎이 초록색이 두드러지게 돼요. 봄이 끝나구나, 이제야 창마다 오고 여름이 되는구나.... 이렇게 확실에 시간은 흘러가요. 저는 어때요? 성장하고 있을까요?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그런 생각이 생긴 계절이에요.
7420 ちーろ 4180 2012-11-24
明日は復習しよー[:ぶた:]
7419 누마 4183 2018-06-28
올림픽 때도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이 복수의 채널로 방송됩니다. 지금도 지상파에서 3채널로 일본vs폴란드 1채널로 세네갈vs콜롬비아 가 방송되고 있어요. 1채널이 방송권을 쟁취할 것에 익숙해지는 일본사람에게는 뭔가 신기한 느낌이 나요. 그건 그렇고, 외래어는 철자가 너무 어렵네요..
7418 회색 4185 2014-12-26
휴가중에는 예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할 수 있으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먼저 시계처럼 사용하는 TV를 꺼야 돼!!
7417 회색 4185 2017-06-08
기상청이 장마를 발표하자마자 비가 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비 안 온다고 듣고 기뻐요. 선생님 말대로 지금 일본에서는 수국이 여기 저기 아주 예뻐요. 유일한 장마의 즐거움인데요. 한국도 일본과 같은 사철이 있잖아요. 그리고 서로 사철을 행사나 꽃을 보고 느끼고 있는데 왜 수국이 없을까요? 한국에 시는 일본인이 가장 섭섭한 일은 수국이 안 보이는 거래요. 釜山 通度寺에 수국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예쁘다~)
7416 수 다 쟁 이 4186 2012-11-24
우리 집 마당에는 6종류 수국이 있어요.[:花:] 내 생일이 6월이라서 그런지 좋아져서 어느새 늘었어요. 근데, 내 생각은 "수국=달팽이"이지만 아직 한번도 못 봐요.[:雨:] 어 참!! 다음 달 외울 단어는 『꽃』이다!! 그리 하자~그리 하자~[:音符:] 저는 매달 "시리즈"로 외우는 거에요. 어느 달에는 "생선" 시리즈를 외우고, 또 어느 달에는 "야채" 시리즈를 외우고...그림과 단어를 쓰고 냉장고에 더덕더덕 붙여 있어요~[:にひひ:]
7415 가주나리 4187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7414 대박이양 4189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