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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나기 쉬운 생활
  • 閲覧数: 6756, 2020-01-13 06:50:22(2020-01-13)
  • 어제는 한 발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고 게다가 밤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 버렸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활도 좋은데 계속하면 금방 병이 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건강적인 생활에 돌아갈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