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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나기 쉬운 생활
  • 閲覧数: 7002, 2020-01-13 06:50:22(2020-01-13)
  • 어제는 한 발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고 게다가 밤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 버렸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활도 좋은데 계속하면 금방 병이 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건강적인 생활에 돌아갈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13 착한건아 17919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12
+1
みさき106 1189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11
みさき106 1366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10 준준키치 13813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9 하면 8304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8 떡볶이 21497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7 준준키치 9713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6 떡볶이 14273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805 うみんちゅまま 15897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804 봄여름가을겨울 10173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