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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나기 쉬운 생활
  • 閲覧数: 6970, 2020-01-13 06:50:22(2020-01-13)
  • 어제는 한 발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고 게다가 밤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 버렸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활도 좋은데 계속하면 금방 병이 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건강적인 생활에 돌아갈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1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0 미래 5402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9 キーコ 8599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8 토끼양 10516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7 ノブ 6199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6
오눌 +1
syndy 5818 2012-11-24
8735 케이코 6751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4 래니 12281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3 kero 889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2 케이코 8726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