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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나기 쉬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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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73, 2020-01-13 06:50:22(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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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 발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안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밥을 먹고 게다가 밤에 라면까지 끓여 먹어 버렸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활도 좋은데 계속하면 금방 병이 날 거예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건강적인 생활에 돌아갈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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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게
+1
| 수명엉마 | 4012 | 2012-11-24 | |
1380 | 회색 | 9507 | 2012-11-24 | ||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 |||||
1379 |
재11과 숙제
+1
| 쥬우바지토모미 | 5040 | 2012-11-24 | |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 |||||
1378 | 쥬우바지토모미 | 4676 | 2012-11-24 | ||
1377 |
놀라서 웃었다.
+2
| 회색 | 6426 | 2012-11-24 | |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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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4
| 회색 | 8814 | 2012-11-24 |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 |||||
1375 |
頑張ろう!
+2
| もなこ | 4718 | 2012-11-24 | |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 |||||
1374 |
아녕하세요^^
+2
| 리에댱 | 6151 | 2012-11-24 | |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 |||||
1373 |
아녕하세요
+2
| kyo | 5504 | 2012-11-24 | |
[:パンダ:]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사전을 쓰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어때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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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마지막 날이다.
+3
| 회색 | 7195 | 2012-11-24 | |
작년의 지금쯤은 뭘 하고 있었어? 아직 이 사이트를 몰라 단지 일하고 있었어요. 어머니 위해서 한국드라마를 빌려 가끔 함께 보고 조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일까? 아니,좀 더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지금의 공부법이 괜찮거나 안된다거나 모르겠어요.(/-ㅂ-)/ 회화 책을 운전중 듣면서 흉내하고 방에서 노트에 쓰면서 말하면서 기억해요. 쓰면서 말하니까 좀 천천히 말해요... 아직 빨리 말하는 것은 못하지만,이렇게 쓰는 때도 リエゾン를 의식해서 말하면서 써요. 언제나 쓰면서 말하니까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불안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느낄지도 모르다. 그거보다 요새 한국어를 말할 사람을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모두가 점점 말할 수 있도록 되었을텐데 나는 아직...(;ㅗ;)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그리 말못해요. 더 말해야지.... 회화 책도 매일 듣고 큰 소리로 흉내 내지만,그 것만으로는 안된가 봐요. 더 노력해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전에 Input 대해서 일기에 썼다가 Output가 더 중요라고 생각했어요. 일기 내용도 얘기하도록 큰 소리로 말해 볼까??(>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