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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나날
  • 閲覧数: 5282, 2020-01-15 06:25:00(2020-01-15)
  • 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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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45 가주나리 4080 2020-12-08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요즘 제 교실에 와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여자분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조금씩 와주시고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다양한 사람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고 있어요. 이게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주 기쁜 것이에요.
7444 회색 4081 2018-01-09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7443 가주나리 4081 2018-03-23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귀화신청"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강사분은 압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경험이 없어서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그런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습니다.
7442 회색 4082 2017-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한테는 월급 날이고 회사일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에요. 28일 목요일까지 일해서 올해 회사일은 끝!!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하고 잘 일해야겠네요. 그 후에 집을 청소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할거다.^^
7441 회색 4083 2012-11-24
근처의 가등에 불이 꺼지고 있는 곳이 있어요.[:×:] 어둡고 좀 무서웠지만, 그곳이야말로 별이 잘 보여요.[:星:] [:月:]오늘 아침은 초승달이었지만 너무 밝았어요. [:ビル:]사무소는 많이 건조되고 있나 봐요. 휴일에 감기를 고쳐졌다고 했는데 또 목이 아파서 어젯밤은 일찍 잤어요. 전기가 필요 못하는 가습기도 책상 위에 놓고 있겠는데요, 뭐.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막아요?[:きゅー:][:汗:]
7440 아기(^^) 4084 2012-11-24
차と자がチャなのかジャなのか、こんがらがるぅ[:汗:] 繰り返し見ながら覚えるしかないね[:初心者:] また明日がんばろっと[:ひよこ:]
7439 가주나리 4084 2018-04-20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손님이 찾아와주시는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마음을 다해서 상담을 받겠습니다.
7438 가주나리 4090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7437 가주나리 4092 2021-04-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마쓰모토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오카야의 벚꽃은 이제 만개지만 마쓰모토의 벚꽃은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밤에 십오분 정도 달렸습니다.
7436 가주나리 4094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435
+3
창태 4100 2012-11-24
오늘은 일기의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 조금 빨리 할 수 있었어요. 안심해서 앞으로 가겠어요. 어제 밤 k-pop가사(secret)를 일본이로 번역해 봤어요. 아주 웃을 수 있는 가사 에요.
7434 꼬마야옹 4100 2012-11-24
·여름이 돠면 생각난다 그와 함께 보냈던 빤짝거리는 시간들을··· 여름이 되면 떠오른다 그에 떼문에 흘렸던 눈물을··· 여름이 되면 느겨진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을··· 그게 미약 꿈이었다해도 나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이기까 잊지 마 소중한 것들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희미해져 가는 내 추억··· 네일은 어디 갈거야? 夏になると思い出す 彼と過ごしたキラキラした時を… 夏になると目に浮かぶ 彼を思い流した涙を… 夏になると見に染みる 心に残る愛しさを… 全て夢だったとしても 一番幸せだった日々だから 忘れないで 大切な日々を… 時が過ぎ行くほど 薄れ行く記憶… 明日は何処(いずこ)に… ちびにゃんこ
7433 회색 4101 2016-03-20
어제부터 여러모로 정리해서 드디어 내 방에 수예코너가 완성했다. 너무너무 기뻐서 오늘은 계속 수예를 하고 있었어요. 3연휴니까 내일까지 휴일니까 오늘도 늦게까지 할지도 몰겠어요. 사진을 게재하고 싶은데 iphon으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7432 rato 4102 2012-11-24
겨울 방학이 끝나서 신학기 시작! 제 직장은 대하교인데 한국 대학교는 겨울 방학이 2달이상도 있네요[:音符:] 진짜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고 수업도 하고 즐겁게 지냈어요[:チョキ:]
7431
+1
ラム 4103 2012-11-24
7430 peru 4103 2012-11-24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사람이 좋아요. 오늘은 일요일아니다.
7429 가주나리 4103 2018-04-22
오늘 아침은 난방이 필요 없어요. 올해 처음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 가려고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7428 회색 4103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7427 회색 4107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7426 회색 4107 2018-04-16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