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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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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505, 2020-01-17 07:28:54(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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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대부분 제가 말하고 친구가 그걸 들어 주셨어요.
저도 열심히 이야기했지만 친구도 그걸 열심히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어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세상 일에는 결과와 과정의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는 어제 회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 과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중요한 갓은 결과가 아니라 그곳에 이르는 과정이에요.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제가 옳다고 믿는 길을 다시 걸어 갈 뿐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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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5 | 호박 | 2008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4 | 준준키치 | 1024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3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2 | おつぎで~す。 | 2131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1 | 준준키치 | 1193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0 | みき | 1387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8 | 메이 | 17153 | 2012-11-24 | ||
8907 | 준준키치 | 1905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6 | 준준키치 | 1883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