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074
昨日:
11,121
すべて:
5,333,256
  • 고맙다, 친구야 !
  • 閲覧数: 6502, 2020-01-17 07:28:54(2020-01-17)
  • 어젯밤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대부분 제가 말하고 친구가 그걸 들어 주셨어요.


    저도 열심히 이야기했지만 친구도 그걸 열심히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어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세상 일에는 결과와 과정의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는 어제 회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저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 과치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중요한 갓은 결과가 아니라 그곳에 이르는 과정이에요.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제가 옳다고 믿는 길을 다시 걸어 갈 뿐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유자 1685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3 하면 2009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2 준준키치 182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1 유카리 1388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0 날아라 병아리 1398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9 kesao 15284 2012-11-24
8868 kesao 13671 2012-11-24
8867 えりにゃん 15428 2012-11-24
8866
오늘 +1
えりにゃん 1890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5 하면 154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