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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친구와 재회
  • 閲覧数: 8915, 2020-01-20 07:11:05(2020-01-20)
  •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7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