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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친구와 재회
  • 閲覧数: 8929, 2020-01-20 07:11:05(2020-01-20)
  •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6 준준키치 16067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5 나루토 8053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4 준준키치 16669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3 sarayuri 13619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2 준준키치 1328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1 준준키치 19874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0 카나 10309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9 준준키치 18613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8 하면 18364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7
하면 17314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