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382
昨日:
11,047
すべて:
5,255,781
  • 도우려고 오히려 도움을 받다
  • 閲覧数: 9426, 2020-01-21 06:22:00(2020-01-21)
  •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3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5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