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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려고 오히려 도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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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426, 2020-01-21 06:22:00(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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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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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2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4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1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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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3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73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5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5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