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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의 어려움
  • 閲覧数: 7853, 2020-01-23 07:04:47(2020-01-23)
  • 어제는 바빴습니다.


    아침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오후까지 걸렸어요.


    그후 선배의 사무소에 가고, 저녁엔 교실에 돌아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제 1회가 열렸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첫날에는 어떤 수강자분이 오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도 합니다.


    수강자분들의 학습경험에 대응해서 강좌 내용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중요한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시간 배분을 잘 하지 못했으니까 다음주에 열릴 제2회에서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68 토끼양 7666 2012-11-24
오늘의 숙제 [:ダイヤ:]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입니다. [:ダイヤ:]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ダイヤ:]단 맛입니다. [:ダイヤ:]어떤 사람이 좋습니까? [:ダイヤ:]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봅니다. 「連体形」는 한국어로 뭐라고 합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힘 내,나야!! [:うさぎ:]
2867 회색 7666 2012-11-24
회사 일은 익숙하야 된 서후터가 있는데 아직 기억하고 없어요. 매뉴얼이 없어 선배한테 배우고 있어요. 선배는 25년 근무하던 사람인데 뭐든지 너무 빨라요. 따라가는 게 고작이에요.[:汗:] 오늘으로 일주일이니까 조금은 스스로 행동하고 싶어요. 자~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를 읽어 저도 힘을 내요![:チョキ:]
2866 아줌마가씨 7666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865 가주나리 7666 2019-04-16
시민 대상 한국말 강좌가 내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강사를 맡게 됐어요. 어제 회장에 가서 제가 만든 교재를 맡겼어요. 드디어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어요.
2864
회의 +4
가주나리 7667 2015-12-04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의입니다. 회의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회의를 열심히 해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습니다.
2863 가주나리 7667 2017-05-20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은 31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의 예상 최고 기온은 32도입니다. 정말인가요?
2862 가주나리 7668 2015-09-12
금요일은 도쿄에서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 후 회식이 있었어요. 회식이 끝난 시간이 아홉 시 지난이었지만, 저는 혼자서 신오쿠보에 갔어요. 신오쿠보는 처음이었어요. 어무니 식당 라는 가게에 가서 킴찌 찌게를 먹었어요. 아주 매워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게나 도로상에는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이번은 시간이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861 가주나리 7668 2020-03-03
어제는 오전에 시모스와-약바(下諏訪町役場)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마쓰모토에 갔어요. 예전에 마쓰모토에 살고 있던 때 자주 다니던 식당에 가봤습니다. 이 식당은 메뉴가 풍부하고 맛도 가정적이에요. 매우 오랜만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선구이, 저는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어머니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860 회색 7669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2859 가주나리 7669 2013-11-24
오늘은 십일월 이십사일 일요일. 날씨가 좋고 너무 추워요. 기온이 0 도 이었어요. 자동차 앞 유리가 얼리고 있었어요. 어제 저는 밤늦게까지 공부했어요. 오늘도 하루 공부할게요 !
2858 しーちゃん 7673 2012-11-24
ㄹ/을거여요 선생님: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여요? [:初心者:]저는 자기전에한국어를공부할거여요. 으不規則 파랗다[:右:]요体 [:初心者:]파래요.
2857 회색 7674 2015-04-08
추운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다른 토지보다 따뜻하네요. 따뜻한...., 아니 더운 나날이었으니 많이 춥다고 느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졸려요. 밖이 어스레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새로운 소장님께서 아주 많이 바빠서 제가 할 일이 하루하루 증가하거든요. 익숙해질 때까지는 앞으로도 좀 힘들거예요. 그래도 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었으니 열심히 하자고요!! 하~, 아직 졸려.....
2856 김 민종 7676 2012-11-24
동영상이 새로워졌다는 것으로 보러 오면, 드라마가 없다. 우우우......슬퍼졌다. 어쩔 수 없이 노래 1곡 들었어요. 내일은 요리나 보러 올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아직 안 자요 ,호호, 밤은 이제부터다. ..
2855 회색 7676 2013-02-17
여러 가지로 귀찮아서. 지금 화제의 겨울 우울인가? 기분이 안 좋고 행동할 마음이 없었어요. 휴일라면 시간을 자유하게 만들어 봤는데 반대예요. 친구랑 통화했는데 그 친구도 그런가봐. 평일이라면 일해서 그런 기분은 생각하는 시간도 없어요. 지금은 그런 나날쪽이 기분이 쉬워요. 봄이 오면, 좀 더 따뜻하게 되면 기분도 풀릴 줄 알았어요.
2854
자막. +1
회색 7677 2012-11-24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이 없어서 보고 싶어...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잘 말해요. 음,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좀 다른 생각도 있어요. 조금 한국어가 알도록 되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요. 일본어 자막은 의역이니까, "아~,일본어로 이런 느낌을 표현할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구나~"라고 아주 공부가 돼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자막으로 보는 것도 그 때문에요. 그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진짜로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과 함께 같은 장면으로 [:にかっ:]웃다가 [:しくしく:]울다가... (오~~~!!큰 꿈일까?) 오늘의 글. [:ダイヤ:]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당신 마음이 아름답다.
2853 회색 7677 2017-08-28
어제는 제가 잘 아는 영화 "TOTORO"를 영어로 봤어요. 내용은 잘 아니까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은 영어를 잘 듣고 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바쁜 주말이었다 한국드라마를 안 봤어요. 그런 주말은 처음이에요. 요새 주말마다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는데.... ^^....하지만 "토토로"를 보면서 대사를 한국어로 하는 제가 있어요. 빨리 영어가 알아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52 가주나리 7681 2020-07-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예정하지 않았는데, 걷고 싶어져서 산책을 하러 밖에 나왔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랑비니까 우산도 쓰지 않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평소보다 빨리 걸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 훌륭한 산책이었다.
2851 고미마요 7683 2012-11-2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있었어요. 아들의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평소 학원에 다니기는 하는데,거의 공부 안 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 연휴중에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이 번은 그 보람이 있을까.. 시험 전만이 아니고 평소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2850 미유키☆ 7684 2012-11-24
오늘부터 열심히 합니다. [:うさぎ:] 私にも、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 なるのだろうか? とりあえず毎日がんばります!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てぃん[:グー:]
2849
+3
ㅌ니시 7684 2012-11-24
올해 1월1일에 되돌아가서 다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까? 올해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요.남아있는 시간을 적지만 11월과 12월은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