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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방향의 패널토론
  • 閲覧数: 6087, 2020-01-26 07:48:52(2020-01-26)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민사조정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저는 패널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패널리스트분들 덕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회장에 계시던 참가자분들도 적극적으로 발언해주셔서 양방형의 토론이 되었습니다.


    참가자수가 적었던 점이 유감이었는데, 그래도 충분이 좋은 심포지엄이 되었다고 느꼈어요.


    참가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