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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의 패널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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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74, 2020-01-26 07:48:52(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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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마쓰모토에서 민사조정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저는 패널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패널리스트분들 덕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회장에 계시던 참가자분들도 적극적으로 발언해주셔서 양방형의 토론이 되었습니다.
참가자수가 적었던 점이 유감이었는데, 그래도 충분이 좋은 심포지엄이 되었다고 느꼈어요.
참가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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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6 |
처음 뵙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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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ヨマンクム | 16557 | 2012-11-24 | |
여러문 안녕하세요 | |||||
8845 | 하면 | 14567 | 2012-11-24 | ||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 |||||
8844 | 준준키치 | 10719 | 2012-11-24 | ||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 |||||
8843 | 준준키치 | 9708 | 2012-11-24 | ||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 |||||
8842 | 하면 | 15057 | 2012-11-24 | ||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 |||||
8841 | 윤정 | 14255 | 2012-11-24 | ||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 |||||
8840 | 날아라 병아리 | 17840 | 2012-11-24 | ||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 |||||
8839 | 윤정 | 15039 | 2012-11-24 | ||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 |||||
8838 | 떡볶이 | 13914 | 2012-11-24 |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 |||||
8837 | 윤정 | 14277 | 2012-11-24 | ||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