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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합니다
  • 閲覧数: 7194, 2020-01-27 07:20:40(2020-01-27)
  •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한 가수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우리 오카야시 출신의 후지모리 씨라는 가수예요.


    저는 그 분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나이가 가까워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는 곡을 많이 불러 주셨습니다.


    그 분에 노래에는 '마음'이 있어요.


    물론 노래의 기술도 높은데, 무엇보다 마음을 느꼈어요.


    많은 곡을 불러 주신 안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남은 게 사다 마사시의 "바람에 서는 라이온"이라는 곡이었어요.


    이 노래는 영화에서 들어서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지만 어제 들은 후지모리 씨의 노래에서는 그때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같은 세대의 사람으로서 후지모리 씨를 존경해요.


    그리고 저도 그 분에 지지 않는 만큼 열심히, 진지하게 살아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