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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눈
  • 閲覧数: 10263, 2020-01-29 06:43:41(2020-01-29)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다녀왔습니다.


    전철로 갈 예정이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직전에 차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카야보다 마쓰모토에서는 더 많이 눈이 쌓여 있어서 놀랐어요.


    하지만 나가노에서는 별로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 댁에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