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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리와 소원
  • 閲覧数: 7965, 2020-01-30 07:23:20(2020-01-30)
  •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습니다.


    겨울 강좌 제 2회였어요.


    지난주 제 1회에 오신 5명 수강자분들이 다 출석해주셔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이 나왔습니다.


    수강자끼리 실력차이가 있으니까 이번엔 처음 한국어를 배울 학생을 위해 특별한 자료를 준비하기등 여러가지 궁리를 해 봤어요.


    그 결과 지난주보다는 좋은 강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강좌는 전 6회이고 앞으로 4회가 남았어요.


    제 소원은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줄 것입니다.


    그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4 착한건아 17755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3
+1
みさき106 1181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2
みさき106 1350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1 준준키치 13763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0 하면 8194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799 떡볶이 21357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798 준준키치 9481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797 떡볶이 14198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796 うみんちゅまま 15816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5 봄여름가을겨울 10155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