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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강좌에서 느낀 것
  • 閲覧数: 5873, 2020-01-31 06:22:46(2020-01-31)
  • 어젯밤 오랜만에 오카야시 근로청소년홈의 영어회화 강좌에 참사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강좌이고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10명정도가 참가하고 있었어요.


    여전히 레벨이 높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수는 있어도 말하기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역시 평소부터 말할 기회를 만들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6 준준키치 16089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5 나루토 8076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4 준준키치 16708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3 sarayuri 13636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2 준준키치 13290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1 준준키치 19890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0 카나 10310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9 준준키치 18616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8 하면 18372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7
하면 17325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