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16
昨日:
11,030
すべて:
5,319,377
  • 오랜만의 강좌에서 느낀 것
  • 閲覧数: 5999, 2020-01-31 06:22:46(2020-01-31)
  • 어젯밤 오랜만에 오카야시 근로청소년홈의 영어회화 강좌에 참사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강좌이고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10명정도가 참가하고 있었어요.


    여전히 레벨이 높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수는 있어도 말하기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역시 평소부터 말할 기회를 만들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42 가주나리 8324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1141 가주나리 11842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1140 가주나리 6519 2016-09-26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도쿄에서 숙박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몸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감기가 아니다고 생각하는데...
1139 가주나리 9487 2016-09-24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1138 가주나리 13189 2016-09-23
오늘도 비가 옵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영어로 많이 독서를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알아보면서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평소는 사전을 사용 하지 않고 읽고 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사전을 사용했으면 평소와 다른 세상이 열렸습니다. 빨리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천이 이해하면서 읽는 것도 필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1137 가주나리 9335 2016-09-22
어젯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추분의 날입니다. 오늘은 일을 옆에 놓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1136 가주나리 13896 2016-09-21
어제는 하루종일 많이 비가 왔습니다. 아마 올해에서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는 끝났지만 흐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1135 가주나리 10041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1134 가주나리 8067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1133 가주나리 7325 2016-09-18
어저께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젊은 회원이 좌장이 되고, 유산 분할 조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실의 사례를 사용해서 구체적이고 아주 정중하게 해설이 됐습니다. 미경험자나 신인에게는 아주 고마운 연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1132 가주나리 8737 2016-09-1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오후에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놓아, 그후 회의를 위해 이나시에 갑니다. 회의후에는 연수회도 있습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1131 가주나리 26348 2016-09-15
요즘 게다가 날씨가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의 느낌이 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 고 싶습니다.
1130 가주나리 24156 2016-09-14
어제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버스로 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어제는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긴 시간 운전해서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자동차 운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1129
지진 +2
가주나리 9615 2016-09-13
어제 인터넷으로 한국에서의 지진의 소식을 봤습니다. 선생님, 괜찮습니까?
1128 가주나리 8349 2016-09-12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오쯤 버스로 출발해서 밤 늦게 돌아올 겁니다. 오전중에 할 수 있는 한 일을 한 후 출발하려고 합니다.
1127 가주나리 5864 2016-09-10
오늘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습니다. 성년후견 등 신청으로 법 테라스의 민사 법률 부조를 이용합시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건 지금 제가 사법서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테마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입니다. 모처럼의 그리고 소중한 기회이니까 어쨌든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1126 가주나리 17983 2016-09-09
어제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빈집이 늘어 있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가 지금 가장 힘을 붓고 있는 것도 바로 그 것입니다. 어제 회의에서도 그 문제에 대한 대책에 대해 긴 시간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검토해야 하는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것이지만 더 효율적인 회의의 운영을 기대합니다.
1125 가주나리 6449 2016-09-08
이제 감기(?)가 나았습니다. 유일 좋지않았던 위장도 좋아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몸의 이변을 느꼈을 때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해야 하니까. 다행이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가 있어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이 일도 공부도 시작하겠습니다.
1124 가주나리 21704 2016-09-07
어제는 입맛도 나와고 몸 상태도 거의 회복했습니다. 위장은 아직 좋지 않는데요... 오늘부터 평소 대로 일을 하겠습니다. 쌓이고 있는 과제도 있으니까 그것들을 천천이 하려고 합니다.
1123 가주나리 18063 2016-09-06
그저께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열을 측정하고 있는데 조금씩 확실히 열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건 기쁩니다. 하지만 아직 몸이 나른하고 위장의 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아마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일은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려고 합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