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14
昨日:
11,047
すべて:
5,262,013
  • 따뜻하고 다정한 가게
  • 閲覧数: 7213, 2020-02-01 08:11:16(2020-02-01)
  • 어젯밤은 요즘 단골집이 된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 가게는 작년 낭독을 통해서 알게 된 주인님이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입니다.


    작은 가게지만 매번 많은 손님이 있어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두신 분이 많아요.


    어제는 카운터에서 옆에 계신 분에게서 훌륭한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아마 80대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격려와 힘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게의 매력이 하나 더 있어요.


    요리 맛이 최고인 것입니다.


    매번 다양한 가정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는 저는 그게 뭣보다 기쁩니다.


    따뜻한 주인님과 아내분, 그리고 손님, 그리고 맛있는 요리에 감사해서 앞으로도 가끔 다니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7 うみんちゅまま 8994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8746 토끼양 16308 2012-11-24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8745
미래 9714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8744
감기 +1
떡볶이 7449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8743 케이코 9841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8742 미래 10911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8741 케이코 9728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8740 떡볶이 18274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8739 케이코 8050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8738 うみんちゅまま 13975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