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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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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228, 2020-02-03 06:16:15(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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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쿄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관동 지방의 법무사회에서 법테라스 담당자가 모이고 민사 법률부조의 촉진에 대해 논의했거든요.
많은 분들 안에서 우리가 진행을 맡아서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같이 진행을 맡은 후배가 잘 해주어서,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어요.
다음주는 북해도에서 같은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잘 준비해서 더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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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4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4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4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20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6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8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34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8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1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