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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삼십일 (수요일) 흐림
  • 閲覧数: 6845, 2012-11-24 19:00:41(2012-11-24)
  • 그저께는 눈이 많이 왔다.[:雪:]
    지금도 뜰에 눈이 있다. 하얗다.

    오늘은 초금 제8과를 공부했다.
    [좀]의 새로운 의미를 알았다.[:チョキ:]

    오늘의 복습[:メモ:]
    @語幹+겠
    사다 →사+겠+습니다.(어요.) → 사겠습니다.(사겠어요.)

    *肯定文(主語が自分)のときは、自分の「意志・計画」を表す
    사겠어요.  買います
     [예]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나는 내일 학교에 가겠어요.     私は明日学校へ行きます。

    *疑問文のときは、相手の「意志・計画」を確認する
    사겠어요?  買いますか?
     [예]
    매일 일기를 쓰겠어요?       毎日日記を書きますか?
     23시에 주무시겠습니까?       23時にお休みになりますか?

    *謙譲を表す
    잘 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
    제가 하겠습니다.     私がいたします
    [예]       ちょっと自信ないかも[:きゅー:][:汗:][:汗:]
    듣겠습니다.        伺います
    가겠습니다.        参ります

    *自分の考えをはっきり表現するときに使う
    알겠습니다.        わかりました
    모르겠습니다.       知りません
    [예]        예문이 어려워요.[:汗:]思い浮かばない[:しくしく:][:汗:]

    @用言不規則活用 르不規則
      르の으が脱落するとき、残ったㄹが前の文字のパッチムになって
      前の文字の母音が아.오のとき라요・それ以外のとき어요をつけて요体を作る

     모르다 → 몰+라요 → 몰라요
      빠르다         빨라요
     부르다         불러요
     흐르다         흘러요

    [예] 구르다     굴러요    어제 학교에서 굴렀어요.
       기르다     길러요    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가르다     갈라요    이 케이크를 갈라야 돼요.

    [:!:] 따르다(従う)と치르다(支払う)は 으不規則活用をするので
         따라요と치러요になる [:!:]


    셌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いろんな文章をインプットしてしっかり使って慣れなきゃいけないんだろうなぁ~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토끼양 씨 힘내세요!!

    예문 정말 잘 만들었어요!!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この例文の「アイロン」の韓国語では「다리미」じゃなくて「다리미질」になります。
    「겠」を使った例文としてはとてもいい文ですね*^^*

    推薦:113/0
  • 토끼양

    2012.11.24 19:00

    はぁ~、失敗。ミスタッチ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ロ`)゜

    르不規則 기르다の例文
    어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その下の文
    겠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となるはず。気をつけていたつもりなのに・・・
    さぁ、「次こそは!」で頑張ろう!!
    推薦:198/0
  • 토끼양

    2012.11.24 19:00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다리미질!]를 찾아냈어요.
    다리미・・・・・アイロン・こて
    다리미질・・・・アイロンがけ

    또 새로운 단어를 한개 외울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

    아자 아자 파이팅!!



    推薦: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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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コリアンマスター 5421 2012-11-24
겨울 은 무앗스포츠 하새요? 스키를 하다 보드를 하다 수영을 하다 굴프를 하다 축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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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
ノブ 908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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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리 1901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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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리 5588 2012-11-24
361 가 나 미 8723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60 すずはな 4860 2012-11-24
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
359 すずはな 5990 2012-11-24
358 문양 735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문양”라고 입니다. 한자로 쓰면“文香”에요[:四葉:] 한국어 공부 혼자 1년,교실에 다녀고 4개월 아직 잘 말할 수 없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취미는 여행이에요. 한국에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 그때 말할 수 없었는 경험이 공부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또 정말 가고 싶어~~~(*´∀`) 아니[:ダッシュ:]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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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ずはな 6966 2012-11-24
2008년 2얼17일 일요일 오늘도 눈이 쌓이었어요 올해 자주 눈이 내려요 여러분 춥지 않아요? 저는 항상 카이로를 붙이고 있어요 그것도 두 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