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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삼십일 (수요일) 흐림
  • 閲覧数: 6838, 2012-11-24 19:00:41(2012-11-24)
  • 그저께는 눈이 많이 왔다.[:雪:]
    지금도 뜰에 눈이 있다. 하얗다.

    오늘은 초금 제8과를 공부했다.
    [좀]의 새로운 의미를 알았다.[:チョキ:]

    오늘의 복습[:メモ:]
    @語幹+겠
    사다 →사+겠+습니다.(어요.) → 사겠습니다.(사겠어요.)

    *肯定文(主語が自分)のときは、自分の「意志・計画」を表す
    사겠어요.  買います
     [예]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나는 내일 학교에 가겠어요.     私は明日学校へ行きます。

    *疑問文のときは、相手の「意志・計画」を確認する
    사겠어요?  買いますか?
     [예]
    매일 일기를 쓰겠어요?       毎日日記を書きますか?
     23시에 주무시겠습니까?       23時にお休みになりますか?

    *謙譲を表す
    잘 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
    제가 하겠습니다.     私がいたします
    [예]       ちょっと自信ないかも[:きゅー:][:汗:][:汗:]
    듣겠습니다.        伺います
    가겠습니다.        参ります

    *自分の考えをはっきり表現するときに使う
    알겠습니다.        わかりました
    모르겠습니다.       知りません
    [예]        예문이 어려워요.[:汗:]思い浮かばない[:しくしく:][:汗:]

    @用言不規則活用 르不規則
      르の으が脱落するとき、残ったㄹが前の文字のパッチムになって
      前の文字の母音が아.오のとき라요・それ以外のとき어요をつけて요体を作る

     모르다 → 몰+라요 → 몰라요
      빠르다         빨라요
     부르다         불러요
     흐르다         흘러요

    [예] 구르다     굴러요    어제 학교에서 굴렀어요.
       기르다     길러요    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가르다     갈라요    이 케이크를 갈라야 돼요.

    [:!:] 따르다(従う)と치르다(支払う)は 으不規則活用をするので
         따라요と치러요になる [:!:]


    셌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いろんな文章をインプットしてしっかり使って慣れなきゃいけないんだろうなぁ~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토끼양 씨 힘내세요!!

    예문 정말 잘 만들었어요!!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この例文の「アイロン」の韓国語では「다리미」じゃなくて「다리미질」になります。
    「겠」を使った例文としてはとてもいい文ですね*^^*

    推薦:113/0
  • 토끼양

    2012.11.24 19:00

    はぁ~、失敗。ミスタッチ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ロ`)゜

    르不規則 기르다の例文
    어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その下の文
    겠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となるはず。気をつけていたつもりなのに・・・
    さぁ、「次こそは!」で頑張ろう!!
    推薦:198/0
  • 토끼양

    2012.11.24 19:00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다리미질!]를 찾아냈어요.
    다리미・・・・・アイロン・こて
    다리미질・・・・アイロンがけ

    또 새로운 단어를 한개 외울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

    아자 아자 파이팅!!



    推薦:1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46 コリアンマスター 8959 2012-11-24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345 まりっぺちゃん 543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공부하고있어요. 초급 12과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빨리 13과 촬영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밤은 항가하기때문에 일찍 자요[:月:]
344 すずはな 7364 2012-11-24
이천팔년 이월십이일 화요일 어제와 달라서 오늘은 비였어요 추워졌어요 아직 봄이 멀어요
343 케이코 5857 2012-11-24
용기를 내고,한국 요리 동호회에 참가해 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발견되면 좋습니다. 남대문의 방화범 잡혔네요. 잡혀도 남대문은 원래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년,남대문을 보여진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P.S. 승아씨 「ELIZABETH THE GOLDEN AGE」재미있었습니다! 의상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342 rei 7205 2012-11-24
남대문에서 화재가 났다고 뉴스로 봤다. 메일친구한테 그 사고에 대해 글을 썼는데 그 친구가 남대문 사진을 첨부해줬다. 화재로 모두가 없어진 남대문 사진들.. 너무 아까워서 기가 막힌 일이였다. 특히 하얀 국화가 더욱 내 마음을 슬프게 시켰다. 왜 그런 일을 누가 했는지.. 한국에는 귀중한 건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올 관광객을 위해서도 화재 대비책을 잘 강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그러길 바란다..
341
+1
すずはな 5598 2012-11-24
2008년 이월 십일일 월요일 오늘은 따뜻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이불을 말렸어요. 따뜻한 이불에서 잘 수 있어요.
340 コリアンマスター 9306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339
숙제 +2
떡볶이 10094 2012-11-24
제11과 시험 일본어로는 "雪が来る"나 "雨が来る"라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この分じゃ、午後から一雨(ひとあめ)来そうだな。」 제12과 숙제 ・이런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매번 "寝る前HanGuk.jp"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금 한국어를 알아요.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338 사라라 744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337 모유 10584 2012-11-24
[:四葉:] 今日、はじめて利用します。 まだハングルでの入力が難しい 明日からもがんば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