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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삼십일 (수요일) 흐림
  • 閲覧数: 6861, 2012-11-24 19:00:41(2012-11-24)
  • 그저께는 눈이 많이 왔다.[:雪:]
    지금도 뜰에 눈이 있다. 하얗다.

    오늘은 초금 제8과를 공부했다.
    [좀]의 새로운 의미를 알았다.[:チョキ:]

    오늘의 복습[:メモ:]
    @語幹+겠
    사다 →사+겠+습니다.(어요.) → 사겠습니다.(사겠어요.)

    *肯定文(主語が自分)のときは、自分の「意志・計画」を表す
    사겠어요.  買います
     [예]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나는 내일 학교에 가겠어요.     私は明日学校へ行きます。

    *疑問文のときは、相手の「意志・計画」を確認する
    사겠어요?  買いますか?
     [예]
    매일 일기를 쓰겠어요?       毎日日記を書きますか?
     23시에 주무시겠습니까?       23時にお休みになりますか?

    *謙譲を表す
    잘 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
    제가 하겠습니다.     私がいたします
    [예]       ちょっと自信ないかも[:きゅー:][:汗:][:汗:]
    듣겠습니다.        伺います
    가겠습니다.        参ります

    *自分の考えをはっきり表現するときに使う
    알겠습니다.        わかりました
    모르겠습니다.       知りません
    [예]        예문이 어려워요.[:汗:]思い浮かばない[:しくしく:][:汗:]

    @用言不規則活用 르不規則
      르の으が脱落するとき、残ったㄹが前の文字のパッチムになって
      前の文字の母音が아.오のとき라요・それ以外のとき어요をつけて요体を作る

     모르다 → 몰+라요 → 몰라요
      빠르다         빨라요
     부르다         불러요
     흐르다         흘러요

    [예] 구르다     굴러요    어제 학교에서 굴렀어요.
       기르다     길러요    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가르다     갈라요    이 케이크를 갈라야 돼요.

    [:!:] 따르다(従う)と치르다(支払う)は 으不規則活用をするので
         따라요と치러요になる [:!:]


    셌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いろんな文章をインプットしてしっかり使って慣れなきゃいけないんだろうなぁ~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토끼양 씨 힘내세요!!

    예문 정말 잘 만들었어요!!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この例文の「アイロン」の韓国語では「다리미」じゃなくて「다리미질」になります。
    「겠」を使った例文としてはとてもいい文ですね*^^*

    推薦:113/0
  • 토끼양

    2012.11.24 19:00

    はぁ~、失敗。ミスタッチ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ロ`)゜

    르不規則 기르다の例文
    어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その下の文
    겠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となるはず。気をつけていたつもりなのに・・・
    さぁ、「次こそは!」で頑張ろう!!
    推薦:198/0
  • 토끼양

    2012.11.24 19:00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다리미질!]를 찾아냈어요.
    다리미・・・・・アイロン・こて
    다리미질・・・・アイロンがけ

    또 새로운 단어를 한개 외울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

    아자 아자 파이팅!!



    推薦:1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