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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삼십일 (수요일) 흐림
  • 閲覧数: 6854, 2012-11-24 19:00:41(2012-11-24)
  • 그저께는 눈이 많이 왔다.[:雪:]
    지금도 뜰에 눈이 있다. 하얗다.

    오늘은 초금 제8과를 공부했다.
    [좀]의 새로운 의미를 알았다.[:チョキ:]

    오늘의 복습[:メモ:]
    @語幹+겠
    사다 →사+겠+습니다.(어요.) → 사겠습니다.(사겠어요.)

    *肯定文(主語が自分)のときは、自分の「意志・計画」を表す
    사겠어요.  買います
     [예]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나는 내일 학교에 가겠어요.     私は明日学校へ行きます。

    *疑問文のときは、相手の「意志・計画」を確認する
    사겠어요?  買いますか?
     [예]
    매일 일기를 쓰겠어요?       毎日日記を書きますか?
     23시에 주무시겠습니까?       23時にお休みになりますか?

    *謙譲を表す
    잘 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
    제가 하겠습니다.     私がいたします
    [예]       ちょっと自信ないかも[:きゅー:][:汗:][:汗:]
    듣겠습니다.        伺います
    가겠습니다.        参ります

    *自分の考えをはっきり表現するときに使う
    알겠습니다.        わかりました
    모르겠습니다.       知りません
    [예]        예문이 어려워요.[:汗:]思い浮かばない[:しくしく:][:汗:]

    @用言不規則活用 르不規則
      르の으が脱落するとき、残ったㄹが前の文字のパッチムになって
      前の文字の母音が아.오のとき라요・それ以外のとき어요をつけて요体を作る

     모르다 → 몰+라요 → 몰라요
      빠르다         빨라요
     부르다         불러요
     흐르다         흘러요

    [예] 구르다     굴러요    어제 학교에서 굴렀어요.
       기르다     길러요    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가르다     갈라요    이 케이크를 갈라야 돼요.

    [:!:] 따르다(従う)と치르다(支払う)は 으不規則活用をするので
         따라요と치러요になる [:!:]


    셌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いろんな文章をインプットしてしっかり使って慣れなきゃいけないんだろうなぁ~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토끼양 씨 힘내세요!!

    예문 정말 잘 만들었어요!!

    제가 빨래와 다리미를 하겠습니다.  
    (私が洗濯をアイロンをします。)
    ->この例文の「アイロン」の韓国語では「다리미」じゃなくて「다리미질」になります。
    「겠」を使った例文としてはとてもいい文ですね*^^*

    推薦:113/0
  • 토끼양

    2012.11.24 19:00

    はぁ~、失敗。ミスタッチ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ロ`)゜

    르不規則 기르다の例文
    어머니는 두 아이를 길렀어요.

    その下の文
    겠の使い方はなんかまだ難しい。

    となるはず。気をつけていたつもりなのに・・・
    さぁ、「次こそは!」で頑張ろう!!
    推薦:198/0
  • 토끼양

    2012.11.24 19:00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다리미질!]를 찾아냈어요.
    다리미・・・・・アイロン・こて
    다리미질・・・・アイロンがけ

    또 새로운 단어를 한개 외울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다리미질 ....

    아자 아자 파이팅!!



    推薦:1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5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2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9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20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50 2012-11-24
8860 kesao 13602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8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