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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 閲覧数: 7853, 2020-02-05 06:40:59(2020-02-05)
  •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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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12 가주나리 6679 2016-03-06
오늘 아침은 아주 따뜻합니다. 내일은 20도 까지 기온이 오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면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까 라고 생각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면 다음주에는 다시 기온이 영하에 내려갈 것 같습니다. 아직 타이어 교환에는 조금 빠르는 것 같습니다.
5211 토끼양 6009 2016-03-05
아침 먹으면서 나올 말이 "여보~.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뭘 먹고 싶어? " 답은 "맛있는 것"이라고. 지지 않고 아들에게 물어 봤다. "아들아.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 먹고 싶은 거 말해봐." 그러면 "별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남편이 좋지 않고 남편이 좋아하는 것은 제가 별로예요.. 그러니까 더 고민한다. 이제 시간이 됐는데... 지금 남편에게서 온다고 전화도 왔는데... 오늘 뭘 만들까요???
5210 가주나리 7709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5209 토끼양 5850 2016-03-04
인터넷에서 한 것을 사려고 했어요. 한 개가 900엔. 2개 있어도 좋지!?^^ 근데 배달비는 3000엔이상부터 무료라면 전는 어떡할까요? 그 때 생각났어요. "앗, 이 가게에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 하나 있었다." 그 것을 사면 다 되잖아요. 두근두근 ^^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힝... 그럼 어떻게 할까요? 배달비를 낼까요? 아니면 다르게 뭔가를 살까요?
5208 가주나리 4834 2016-03-04
어제 낮에는 아주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아직 많이 추웠습니다. 봄이 다가오고있는 것을 확실이 느낍니다. 저도 기어 체인지해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5207 회색 5496 2016-03-04
친구들에게 보내려고 샀던 부적이 아직 내 손에 있어요. 벌써 3월이 되는데 빨리 보내면 안된다.... 빨리 빨리 하는 때도 늦게 되는 때가 있어요. 뭐든지 뒷전으로 하면 안된다고 아는데 가꿈 그래요.(반성!!)
5206 토끼양 4546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5205 가주나리 7663 2016-03-03
어제 차량 검사가 끝났습니다. 차량 검사의 값은 업자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지금의 업자에 부탁하고있습니다. 그 업자는 값이 싸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값만이라면 더 싼 업자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질도 중요합니다. 그 업자는 미소로 기분좋고 대응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합니다. 저도 손님에게 기분이 좋은 서비스를 드리고 싶습니다.
5204 회색 4896 2016-03-03
오늘은 기온이 높을 것 같아요. (18도 정도....?!) 사실은 온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한테는 상관없지만 날씨 좋우면 기분은 다르지!! 봄이 가까운 느낌이 좋다~.^^
5203 누마 7643 2016-03-02
지난주말에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왔어요. 김소현 씨가 주연을 하고있는 순정 이라는 영화예요. 드라마등을 보고 있을때도 별로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사투리가 많아서 항상 보다 더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 될 날이 오면 사투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사니까 한국어를 공부하는것에 대해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모두 일본어 잘 아시니까 스스로 용기를 내서 말 하지않으면 전혀 외우지 못해요. 실제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로 회화를 나눌 수 있는 주재원은 하나도 없어요. 별로 써야하는 필요도 없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적어요. 따라서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유지 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분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몇번 보존하면서 쓰면 길게 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