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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6512,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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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96 회색 6500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1595 ミック 6054 2012-11-24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1594
ミック 4521 2012-11-24
1593 회색 6156 2012-11-24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1592
サンウ 6553 2012-11-24
1591 회색 9852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1590 미 동링 7858 2012-11-24
日記を書くの、久しぶりです。 今日は第13課のレッスンと試験を受けました。 試験は80点でした~。 ちゃんと間違いを復習しましたよ。 次のレッスン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第13課でシンスンア先生が途中で笑っていらっしゃったのは なぜでしょう~? とても楽しいレッスンでした。先生可愛いです~[:音符:]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589 회색 5432 2012-11-24
어제부터 아픈 목...두통도 했어.[:あうっ:] 그러니까 엄마한테 의논했어요. 그렇다면 머리가 아파서 어깨가 뻐근하면 혹시 혈압이 높은 게 아닌가?라고 말해졌어요.[:ぎょ:][:!:] 음,,,오늘은 집에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웃고 즐겁게 지냈어요. 아까 혈압을 재면 안정하고 있었어요. 두통도 없어져서 어깨도 가볍게 되었어요. 역시 살을 빼지 않으면 안된다![:ぽっ:]....[:しくしく:]
1588 びびび 6195 2012-11-24
저는 びびび라고 합니다. 주부 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1587 회색 8199 2012-11-24
목부터 어깨까지 너무나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에요.[:しくしく:] 게다가 약을 먹는 것도 처음이에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몸이 피곤했던가? 약국 가면 수많은 약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그러니까 약제사에게 의논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잘 알아서 샀어요. 점심 후에는 상당히 편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2연휴니까 오늘밤은 푹 목욕해서 릴랙스할까요? 맞다! 저도 아로마 향을 피워서 넉넉하게 지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