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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6477,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26 けいしん 6538 2012-11-24
저는 자가진입니다.[:女性:] 대만사람이고,회사원입니다. 한국어를좋아합니다가,외수없어요요. 머리가아파요.[:パンダ:]
1525
만남 +2
포테마요 8652 2012-11-24
오늘,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다.[:にかっ:] 매우 굉장한 사건이다. 오늘부터 매일 공부하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게 열심히 하는 것이다. 【즐】에서, 익사이트 번역을 사용하고 있지만, 몇개 달후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게 되고 싶다. 실수라든가가 있으면, 코멘트로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にくきゅう:]
1524 회색 8127 2012-11-24
내일이라고 생각했던 회의가 오늘였다.[:ぎょ:] 휴~~자료를 작성할 시간이 빠듯이였다. 아침 예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큰일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에 대서 괜찮졌다.[:にこっ:] 아.....피곤했다.[:がーん:][:汗:] 오늘밤은 일찍 잘 거예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슬슬 연휴 전 때문에 일이 바빠서 그래요.[:にひひ:]
1523 역시 7831 2012-11-24
[:ねこ:]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단 맛있 수박을 먹어요? [:いぬ:]네 영화를 보고 수박을 먹어요 운전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요 오늘은 날씨가 사워해요
1522
만화. +1
회색 10172 2012-11-24
우리 아들이 책상으로 무슨 일이 열심히 하니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ぎょ:] 너무나 열심히 그리니까 공부할 시간이 없어져서 걱정해요. 시험 안돼겠다고 말하면서 왜 노력할 기운이 생기지 않는가? 흥미만 가지면 노력하는 것을 믿어요. 그러나 언제에 되면 흥미를 가질까요 나는 학생 때 어떠했는지?....잊어버렸다....[:にかっ:][:汗:]
1521 역시 5933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즐거워요
1520 호리 4882 2012-11-24
1519 けいしん 6210 2012-11-24
안녕하십니까? 저는사가진이예요.지급한국어를공부고있서오. [:ぶた:]
1518
시작 +1
ムスカリ 6099 2012-11-24
힘들이다[:にぱっ:][:音符:]
1517 teramisesu 7960 2012-11-24
오늘은 자신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ぎょーん:] 지금부터 더 노력할거야![:パン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