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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6288,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45 kamakama 9551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아야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미래형)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444 9552 2012-11-24
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1443 가주나리 9562 2019-09-06
어제는 오전에 손님과 함께 세무사님을 만나고 상담을 했어요. 세금의 문제는 어렵지만 세무사님이 친절하게 손님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알기 쉽게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손님도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그동안 쌓여 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싶어요.
1442 가주나리 9564 2014-08-19
어젯 밤은 너무 더워서 잘 잘 수 없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좀 강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 우제국과 은행에 가요. 저녁에는 회의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1441 가주나리 9564 2020-01-24
어제는 아주 즐거운 밤이었어요. 행복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겠습니다. 이제 출발 !
1440
+1
ミック 9565 2012-11-24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1439
주말 +4
고미마요 9566 2012-11-24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1438 회색 9568 2017-01-30
Today morning is warm. ✖︎? It's warm this morning. 오늘 아침은 티셔츠를 산책에 갔다 왔어요. 어젯밤은 비가 내렸어요. 지금은 안 온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서 좀 땀이 나와선 기온은 얼마나 높으니 궁금해서 알아보면.... 18.2℃!아이고~, 뭘 입어 회사에 가면 되지?!
1437 가주나리 9569 2015-03-1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오전중에 행정 서사의 등록을 하겠어요. 오후에는 사법 서사회의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앞으로 저는 두 개의 자격으로 살아갈 거예요.
1436 회색 9582 2012-11-24
[:にこっ:]어머니는 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女性:]응~응...취미예요. [:きゅー:]어?뭐 하고 싶어? 한국에서 가고 싶어? [:女性:]아니...영어도 서투르고,한국 드라마를 보고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공부하고 싶어졌어. 다른 나라의 말로 이야기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ぷん:]나,공부,싫어!!! [:女性:]엄마도 어렸을 때은 그랬다...하지만,공부하는 것은 즐거워! 옛날, 아라비아어를 공부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좌절했지만...[:汗:] 기호와 같은 문자를 좋아 할지도...ㅋㅋㅋ 학교의 공부가 아닌 공부,하고 싶어질 때가 오는군요.[:チョキ:] 지금은, 학교의 공부를 해 주었으면 해요. (혼자 말) 하나 하나 조사하면서 쓰는 것을 좋아. 하지만,그냥 단어를 기억하는 싫어... 그래도,단어력이 회화의 기본...어떻게 하지~~~. (추신) PC로 에니메이션을 보는 때,한국어의 자막이 있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즐거운 공부법의 하나예요.[:音符:]ㅎ.ㅎ
1435 가주나리 9583 2017-01-26
저는 일로 자주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라는 것은 너무 세세한 것입니다. 내용이나 표현에 대해의 말입니다. 제가 얼마나 열심히 생각해서 작성해서 제출해도 거의 매회 법원 서기관 부터 수정의 지시를 받습니다. 그렇게 까지 세세한 수정이 과연 필요할 까요? 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일반 사람들이 저희에게 일을 부탁해주시는 것입니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1434 고미마요 9584 2012-11-24
요즘 귀찮음 메일을 많이 받게 됬어요 누가 보내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귀찮아요 도대채 누가 보낼까? 귀찮음 메일은 굉장히 귀찮아요[:ダッシュ:][:ぷん:]
1433 가주나리 9587 2019-10-21
어제는 아침에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중학생입니다. 그 분은 육개월 전부터 제 교실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한굴을 읽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있어요. 그 분은 장래 통역 안내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물론 젊어서 기억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목표가 명확한 것이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어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 학생분을 보고 저도 항상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1432 회색 9589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ove:][:love:] 아침은 흐렸지만 조금씩 개이기 시작해 해님을 보았을 때는 이미 하늘 높이 오르고 있었어요.[:太陽:] 행복한 2010년이 되는 것을 빌겠어요! [:ハート:]올해도 부디 잘 부탁합니다![:にかっ:][:ハート:]
1431 회색 9589 2012-11-24
오늘은 침착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にこっ:][:チョキ:] 마감일이 아닌 토요일이니까 그럴까? 다음 주말은 또 바쁠까요?[:あうっ:][:汗:] 이번주는 매일 매일 잔업해서 게다가 퇴근 시간은 비가 와서 싫었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 한가한 시간에 우선 자신 책상을 정리했다.[:○:][:ダッシュ:] 그 다음은 컴퓨터 속을...[:○:][:汗:] [:がーん:]여기저기 정리 하면 서류가 산더미처럼 많다. 필요한 서류인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조금씩... 아~피곤했다.[:Zzz:] [:ぎょ:]드라마를 봐서 머릿 속을 바꿔 싶어요.[:love:]
1430 가주나리 9589 2016-04-18
어제는 한국어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해서 지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치과에 갈 겁니다. 다시 일주일 힘내겠습니다.
1429 なな 9591 2012-11-24
나나 입니다:音符:]今日やっと第6課までいきました[: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シンスンア先生の授業は、㊥②の私にもわかりやすくて楽しいです[:love:]これからも頑張るぞ[:チューリップ:]
1428 회색 9591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
1427 회색 9591 2012-11-24
그런 날은 창을 닫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들어요...[:音符:] 어...갑자기 생각났다. 빗소리에 숨어 큰 소리로 한국어를 얘기하자!^^ ...하지만 오늘은 음악을 듣면서 사전을 열어 봤어요. 앗싸!![:オッケー:] "주제 파악"...듣고 찾아, 듣고 찾아..얼마나 찾았을 것인가. 지금도 "아저씨~,아저씨..."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ㅠㅅㅠ 사전을 2권도 열었어요...예문: 주제 파악을 못하다.(身の程知らず) 역시 자주 말하는 단어나 예문을 더욱 더 기억할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ㅎ.ㅎ[:パンチ:]
1426 가주나리 9592 2020-07-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았다. 또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