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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6370,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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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25
한국 +1
성민민 9603 2012-11-24
한국
1424 가주나리 9607 2020-07-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았다. 또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1423 가주나리 9608 2019-10-21
어제는 아침에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중학생입니다. 그 분은 육개월 전부터 제 교실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한굴을 읽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있어요. 그 분은 장래 통역 안내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물론 젊어서 기억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목표가 명확한 것이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어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 학생분을 보고 저도 항상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1422 tama3 9612 2012-11-24
ハングルを始めたばかり、日本語にはない発音があって顔の筋肉がいたい[:汗:] どのくらい練習したら慣れてくるのかしら[:しくしく:] がんばるぞー[:グー:]
1421 회색 9613 2013-03-03
이쁘게 생겼죠! 근처에서 제일 빨리 피운 벚꽃이에요. 제가 얼마나 힘들어도 자연은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시군요.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1420 회색 9614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1419 회색 9618 2013-05-15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스승님의 날이 오니까 인사하고 싶어서 왔어요. 지금은 꼭 해야 된 일이 있어서 공부할 수 없지만 다시 와서 공부할 거네요! 그때까지 잊지 마세요~! 신승아 선생님 그동안 잘 지냈었어요? 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1418 가주나리 9618 2015-09-22
어제는 어머니와 신오쿠보에 갔다왔어요. 어머니는 신오쿠보가 처음이었으니까 너무 기뻐했어요. 우리는 점심으로 비빔밥과 순두부 찌개를 먹었어요. 그리고 카페에서 빈수를 먹었어요. 민수는 저도 처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후 선물으로 라면과 자장면과 김을 샀어요. 마지막으로 호떡과 떡볶이를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1417 가주나리 9618 2016-08-29
그저께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팔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좀 바쁩니다. 금요일까지 연수회의 자료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습니다.
1416 회색 9623 2012-11-24
깃옷 쟈스민이 끝나고 이번은 아메리칸 쟈스민.(日本名:においばんまつり) 자연스러운 향기는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요. 일전에 회사 옆에 있는 아메리칸 쟈스민의 아래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회사에서 나오는 나에게 "걸어 지쳐서 쉬는 때 기분이 좋은 곳이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그러네요.[:にぱっ:] 이 나무의 향기는 상냥한 기분이 돼요. 할머니의 미소도 멋지고 피곤하고 있는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ㅎ.ㅎ[:love:]
1415 회색 9623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1414 회색 9624 2017-03-31
따뜻한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바쁜 날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한숨도 못하는 만큼.... 계속 컴퓨터 앞에 앉고 있어서 다리나 허리가 아파요. 지금부터 좀 체조하려고...^^ 주말은 푹 쉬어야겠어요.
1413 가주나리 9629 2015-08-30
저는 작년 외국사람 위해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을 목적에 하는 협회에 입회했어요. 그 협회에서는 매년 해외로 시찰여행을 하고 있어요. 작년은 라오스에, 이 년은 가을에 미얀마에 갈 예정이에요. 저는 작년 갈 수 없었는데, 이 년은 가려고 해요. 돈이 많이 걸릴 것이니까 걱정나 미혹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경험은 앞으로 두번은 없을지도 몰라니까 역시 가고 싶어요. 그래, 꼭 가자.
1412 회색 9630 2012-11-24
초급 12과까지 공부했다. 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기뻐요.[:にかっ:][:チョキ:] 아무튼 이번은 발음!억양! 어려운 것은 잘 모르지만 난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편이거든요. 아마 지금이라도 문법도 발음도 잘해서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써요. 나중에 보고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쓰는 것도 자주 있어요.[:がーん:] 그렇게 공부하면서 기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할 거예요!
1411 준준키치 9631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1410 가주나리 9631 2015-10-22
오늘 아침은 안개가 심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409 회색 9634 2017-07-22
회사에서 빈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려고 노트를 가져갔어요. 하지만 빈 시간이 있으면 너무 졸려 죽겠어요. 그러니까 빈 시간은 써서 사무실 안에서 돌아보고 정리하거나 그냥 걷거나 해요. 친구한테 말하면 "오랜만에 새로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능이 피곤함은 곳이다"라고 웃었어요.^^ 흠, 그럴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도 공부 잘하고 있어요~!! ( 텔레비전을 안 보고 됐어요.)
1408 가주나리 9634 2018-11-20
어젯밤 처음으로 전기담요를 사용해서 잤어요. 이 아침 처음으로 온수로 세수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타이어 교환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 계절이구나.
1407 토끼양 9636 2012-11-24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오늘 추워요. 오늘은 초금 제4과를 공부했어요. 이번에 잘 못 들었던 곳은 [어디가 안 좋으세요?]예요. 오늘의 복습[:メモ:] @不可能(~できない) 0; ㄹ(을) 수 없어요 1; 못+동사・・・パッチムの有る無し、ㄹパッチム関係なし! 못 해요. できません 못 해요?   できませんか 못 합니다.        못 합니까?   못 만나요. 会えません 못 먹었어요. 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 2; Ⅰ(語幹)+지 못해요(못합니다) 잊지 못해요. 忘れられません 이해하지 못해요.  理解できません 알지 못해요.    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 @ㄴの添加  [k,t,p]+[이,야,여,요,유]のときㄴが添加されて  [k,t,p]+[니,냐,녀,뇨,뉴]となり、その後鼻音化されて [ㅇ,ㄴ,ㅁ]+[니,냐,녀,뇨,뉴]となる。 못 일어나요 첫 여름 [몬 나러나요] [천 녀름] 오늘의 단어[:メモ:] 이 끝나다 은행 보드를 타다 테니스를 치다 골프를 치다 태권도를 하다 축구를 하다 농구를 하다 수영을 하다 どこまで覚えられるだろう・・[:はうー:] がんばろう!
1406 가주나리 9636 2017-08-27
지난 금요일 아침 조금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 날 밤 회식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토요일 새벽에 배가 아파서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 배도 아파서 머리도 아파서 지금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원인은 금요일 밤의 술 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많이 마셔도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술에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앞으로 적어도 회식에서는 술자체를 마시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저는 오늘 그렇게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