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3
昨日:
11,089
すべて:
5,230,057
  • 깨달은 것
  • 閲覧数: 6223,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04 회색 4893 2016-03-03
오늘은 기온이 높을 것 같아요. (18도 정도....?!) 사실은 온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한테는 상관없지만 날씨 좋우면 기분은 다르지!! 봄이 가까운 느낌이 좋다~.^^
5203 누마 7633 2016-03-02
지난주말에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왔어요. 김소현 씨가 주연을 하고있는 순정 이라는 영화예요. 드라마등을 보고 있을때도 별로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사투리가 많아서 항상 보다 더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 될 날이 오면 사투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사니까 한국어를 공부하는것에 대해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모두 일본어 잘 아시니까 스스로 용기를 내서 말 하지않으면 전혀 외우지 못해요. 실제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로 회화를 나눌 수 있는 주재원은 하나도 없어요. 별로 써야하는 필요도 없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적어요. 따라서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유지 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분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몇번 보존하면서 쓰면 길게 되버렸어요...
5202 가주나리 5032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5201 회색 5338 2016-03-02
계내 시계는 전지가 아니고 매일매일 나라를 죄는 거다. 어제는 날 표시가 30일이 됐어요.^^ 매일 아침에 나사를 죄는 시곅 2개 모두가 그랬어요. 2월은 특별한 달이라고 지금 알게 됐어요. 3월이 되고 몸 컨디션이 좋고 1년동안 계속하고 있는 다이어트 때문인지 몸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다 같이 기분을 좋게 하루하루 보내자~!!
5200 가주나리 6963 2016-03-01
오늘 부터 삼월입니다. 지난 달 까지는 너무 바빴습니다. 이 달은 확정 신고를 해야 합니다만, 그 이외는 시간이 있습니다. 침착하게 사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차량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합니다.
5199 회색 5341 2016-03-01
벌써 3월....추운 시작이다. 지난 주말은 따뜻해서 벚꽃이다 좀 더 하면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 주말마다 청소하고 있는 내 방은 다 끝날 때까지는 오래 시간 걸릴 걸..... 쓰지 않는 물건도 쓸 수 있으니까 버린 건 용기가 필요해요. 쓸 수 있지만 안 쓰니까 버려도 돼죠...아는데 어려워요.
5198 가주나리 8036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5197 회색 4687 2016-02-29
지난 주말에 방 안에 옷장을 움직이고 바꿨다. 좁은 방에 물건이 많아요. 다음엔 더 정리해야겠다. 공부는 여기, 수예는 여기라고 장소를 정하고 알기 쉬운 방을 만들어야지!! 별로 쓰기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
5196 べっきー 5391 2016-02-28
교우 염원의 한국인의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았어요. 금요일에 처음 만나서 말 했어요. 한국인과 한국오로 말하는 것도 처음 있으나까, 어려웠어요. 그녀는 한국학교에서 일본오 배웠은 것 같아서, 일본오를 잘 말수 있어요. 독일어권에 사는 것은 10 년째 답게, 독일어도 잘하고, 일도하고 대단해요. 너무 즐거웠어요. 월요일 또 만날 것 기대된다!
5195 가주나리 5822 2016-02-28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