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는 4번째였는데, 첫번째부터 계속 5명 모두가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세도 학습경험도 다양한 분이 모였는데, 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살기 위한 힘과 격려를 받습니다.
앞으로 2번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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