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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을 눌러준 조언
  • 閲覧数: 6543, 2020-02-14 07:10:58(2020-02-14)
  • 어제는 일이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이웃 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선배님은 제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그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왔어요.


    이번에도 선배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을 걸려 주셨어요.


    가장 기뻤던 건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등을 가볍게 눌러 주신 것입니다 !


    선배와 헤어지고 막차를 타고 돌아왔으니까 오늘은 좀 수면부족이에요.


    그래도 어젠 그 이상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배, 정말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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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4 가주나리 9457 2016-09-24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1483 가주나리 9458 2019-11-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았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엔 한국어 회화 강좌를 열었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참가자분들이 서로 회화하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고 있어요. 매번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잘 진행되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1482 김 민종 9459 2012-11-24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1481 회색 9462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1480 회색 9467 2015-06-07
장마당에 생각보다 좋은 날씨의 주말이에요. 어제는 아로마로 강아지랑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충제를 만들었어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빨래를 많이 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밸런스 볼을 꺼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v
1479 토끼양 9470 2015-12-13
오늘 작은 모임이 있었다. 이래저래하자고 생각만 했는데... 준비가 부족했다. 지금 생각하면 머리속에서만 생각한 계획이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대사를 말했는데... 너무 말을 빠르게 해야했으니까 일본어이었는데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잘 전하지 못한 것 같다. 노래하면서 옆 사람에게 선물을 건네려고 했는데 그 것도 잘 맞지 않았다. 미리 실제 해 봤으면 다 예견된 것이었다... 그래서 더 아쉬웠다. 그래도 모인 분들이 즐거웠다고 해주셨으니 "결과 오라이"지요?! 앞으로는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1478 まちーん 9476 2012-11-24
안녕하세요? 감기에 걸렸을지도[:はうー:]...←合ってるのかな。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ダッシュ:] 10월から컬링의 연습아 始まるので、스포츠 짐에 가다는 오늘이 最後でした。 (次は봄 입니다) 요가의 선생님이 「봄까지 안녕히 가세요[:パー:]」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 ちょっと寂しい。。。 짐의 목욕 안에서 第5課~第7課の本文を暗唱してみました。 (사람에게聞こえない程度の声で。。。) 言えるもんですね~[:にかっ:] 선생님의 解説まで暗唱できたら完璧なんですけどね[:にひひ:] 지금부터 家事를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477 가주나리 9476 2013-05-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부터 달력에서는 4 일간 휴일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저는 지금 사무실에 있어요.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하려고 생각합니다.
1476 minia 9480 2012-11-24
I took it,,but,,test result is,,No Good. [:ぎょ:]Nooooooooooooooooooo I need to take lesson 8 again,,,,,[:しくしく:]
1475 가주나리 9481 2020-03-22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하는 사람이 줄어서 헌혈하는 사람도 줄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수혈에 사용할 혈액이 매우 부족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시간이 있으시는 분들은 꼭 헌혈을 하러 갑시다 !
1474 가주나리 9482 2014-06-24
유월 이십사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서 어두워요. 어제 저는 큰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해서 공부도 할거에요. 내일은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1473 산사람 9483 2012-11-24
이제 조금만 있으면 시험기간이에요. 다음주부터 시험보고 5월에는 축제가 있어요. 시험만 넘기면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은데... 다음주 부터 시험이라는게 힘드네요. 시험 공부도 해야 하고.. 2009년4월15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학교:学校) - 학교 : 学校 - 땡땡이 : さぼる - 중간고사 : 中間試験 - 축제 : 祭り 개강(開講) -> 수강(受講) -> 중간고사(中間試験) -> 수강(受講) -> 기말고사(期末試験) -> 방학(夏やすみ) 来週より試験なのに私はのんびりしてるなぜなら私は試験には興味がないからだ。 (ナルトの油女 シノのバージョン)[:ダッシュ:]
1472 회색 9485 2016-05-27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으~, 토요일인데 왜 일찍 깨어났어?"라고 했다. ....맞아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금방 알게 됐지만 아~, 하루 손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의 시작인데 장마가 될 가봐 생각하는데 비는 어디에서 갔는 것 같아요. 좀 눅눅하지만 비보다 낫다.^^
1471 회색 9486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1470 회색 9487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1469 준준키치 9490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1468 고미마요 9490 2012-11-24
오늘부터 시댁에 가겠네요. 분이라서 성묘하기 때문에 가는데 그 밖에 하는것이 없어요. 시댁에 갈 때마다 항상 아무것도 하는것이 없이 너무 심심해요 많이 먹고 쉬고 그렇게 하는데 꼭 살쪄요.[:しょぼん:] 하지만 지금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항상보다 심심하지 않아요. 이 번은 올림픽을 보면서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조심해야 되네요. [:にこっ:]
1467 가주나리 9497 2015-04-30
어제는 기후현에 갔다왔어요. 일 위해 한 조사를 해야 했으니까. 조사는 무사에 끝났어요. 하지만 긴 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1466 회색 9498 2017-04-13
날씨 참 좋다. 그리고 벚꽃이 아주 예쁘다. 기분도 참 좋아. 퇴근 시간도 이제 어둡지 않기 때문에 여기 저기 벚꽃을 보고 피로가 풀래요.^^ 짧은 봄을 마음껏 즐겨야 해요!!
1465 가주나리 9500 2017-08-20
영어 시험 날까지 이제 3 주만 남았습니다. 요즘 연습 문제를 풀면서 느끼는 것은 저에게 모자란 것은 단어이나 문법등의 지식이 아니고 회화나 글을 짧은 시간 안에서 이해할 능력인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이 듣고 많이 읽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3 주는 그런 공부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마치 일본에 이면서 해외 유학이라도 하고 있는 것 처럼 지낼 것입니다. 귀만 아니라 눈도 머리도 그리고 몸 전부가 영어에 익숙해질 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