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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 삼십일일 (목요일) 맑음
  • 閲覧数: 10229, 2012-11-24 19:00:41(2012-11-24)
  •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
    따뜻했다.

    초금 9과
    오늘의 숙제[:メモ:]
    * 면
    아침이라면 더 쓸 수 있었어요.     朝ならもっと書くことができました。
    빵을 먹고 싶으면 가게에 가야 돼요.  パンを食べたいなら店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아침에 시간이 없으면 빨리 자세요!   朝時間がないなら早く寝てください。
    추우면 많이 입으세요.         寒いならたくさん着てください。
    이 말을 알면 가르쳐 주세요.      この言葉を知ってるなら教えてください。

    *묻다
    길을 물어요.         道を聞きます。
    길을 물으세요.        道を聞きます。 道を聞いてください。
    길을 물으십니다.       道を聞きます。

    なんだか *묻다 の和訳が気になりますが、今日はこの辺で・・・
    안녕히 주무세요.[:Zzz:]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토끼양 씨 안녕하세요?

    초급 9과 숙제 참 잘했어요!!

    이 말을 알면 가르쳐 주세요.
    -> いい文章です。機会があれば使ってみてくださいね。

    「묻다」は「聞く」「尋ねる」「問う」と言う意味で使われます。
    この例文「길을 물어요.」の場合は「道を尋ねます」の方が良いと思いますね。*^^*



     
    推薦:57/0
  • 토끼양

    2012.11.24 19:00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기를 물어요.」は「道を尋ねます」ですね。감사합니다.

    後はせっせと作文した文を使って使って覚えていくことが大切なんですが、これがなかなか・・・
    でも、このサイトは頑張っている人たちがたくさんいるのでとても励みになります。
    頑張らねば・・。違う、頑張るぞ!!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만 괜찮았습니까?
    조심하십시오.




    推薦:5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날아라 병아리 1848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63 준준키치 15092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62
보고 싶다 15753 2012-11-24
8861 보고 싶다 15849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60 하면 1837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9 사토시 1815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8 준준키치 11672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7 날아라 병아리 11659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6 마이마이 17626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55 하면 13721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