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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풍 오덴
  • 閲覧数: 5793, 2020-02-15 07:21:38(2020-02-15)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밤에는 손님과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제 단골집인 한국 술집에서 한국풍 오덴을 처음으로 먹었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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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04 회색 4893 2016-03-03
오늘은 기온이 높을 것 같아요. (18도 정도....?!) 사실은 온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한테는 상관없지만 날씨 좋우면 기분은 다르지!! 봄이 가까운 느낌이 좋다~.^^
5203 누마 7633 2016-03-02
지난주말에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왔어요. 김소현 씨가 주연을 하고있는 순정 이라는 영화예요. 드라마등을 보고 있을때도 별로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사투리가 많아서 항상 보다 더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 될 날이 오면 사투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사니까 한국어를 공부하는것에 대해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모두 일본어 잘 아시니까 스스로 용기를 내서 말 하지않으면 전혀 외우지 못해요. 실제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로 회화를 나눌 수 있는 주재원은 하나도 없어요. 별로 써야하는 필요도 없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적어요. 따라서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유지 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분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몇번 보존하면서 쓰면 길게 되버렸어요...
5202 가주나리 5032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5201 회색 5338 2016-03-02
계내 시계는 전지가 아니고 매일매일 나라를 죄는 거다. 어제는 날 표시가 30일이 됐어요.^^ 매일 아침에 나사를 죄는 시곅 2개 모두가 그랬어요. 2월은 특별한 달이라고 지금 알게 됐어요. 3월이 되고 몸 컨디션이 좋고 1년동안 계속하고 있는 다이어트 때문인지 몸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다 같이 기분을 좋게 하루하루 보내자~!!
5200 가주나리 6963 2016-03-01
오늘 부터 삼월입니다. 지난 달 까지는 너무 바빴습니다. 이 달은 확정 신고를 해야 합니다만, 그 이외는 시간이 있습니다. 침착하게 사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차량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합니다.
5199 회색 5341 2016-03-01
벌써 3월....추운 시작이다. 지난 주말은 따뜻해서 벚꽃이다 좀 더 하면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 주말마다 청소하고 있는 내 방은 다 끝날 때까지는 오래 시간 걸릴 걸..... 쓰지 않는 물건도 쓸 수 있으니까 버린 건 용기가 필요해요. 쓸 수 있지만 안 쓰니까 버려도 돼죠...아는데 어려워요.
5198 가주나리 8036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5197 회색 4686 2016-02-29
지난 주말에 방 안에 옷장을 움직이고 바꿨다. 좁은 방에 물건이 많아요. 다음엔 더 정리해야겠다. 공부는 여기, 수예는 여기라고 장소를 정하고 알기 쉬운 방을 만들어야지!! 별로 쓰기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
5196 べっきー 5391 2016-02-28
교우 염원의 한국인의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았어요. 금요일에 처음 만나서 말 했어요. 한국인과 한국오로 말하는 것도 처음 있으나까, 어려웠어요. 그녀는 한국학교에서 일본오 배웠은 것 같아서, 일본오를 잘 말수 있어요. 독일어권에 사는 것은 10 년째 답게, 독일어도 잘하고, 일도하고 대단해요. 너무 즐거웠어요. 월요일 또 만날 것 기대된다!
5195 가주나리 5822 2016-02-28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